클라이언트에서 was로 요청이오면 톰캣에서 HttpServletRequest 객체를 생성해주고
was에서 클라이언트로 응답할땐 HttpServletResponse객체를 만들어서 응답을 해준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적은 아이디 비밀번호가 httpServletRequest객체에 담겨질테고
거기에 맞는 처리(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 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처리)는
httpServletReponse객체에 담겨져서 클라이언트에 보내질것이다.
그리고 만약 form에 method를 get으로 하면 servlet에서 doGet메소드가 실행되고
post로 하면 doPost메소드가 실행된다.
서블릿 사용도가 높은 이유는 빠른 응답속도이다.
서블릿은 최초 한번 생성되고 이후 요청시에는 기존 객체를 재활용한다. 동작속도가 빠른이유다.
라이프 사이클을 보면
servlet 객체 생성 - 최초 한번
init() 호출 - 최초 한번
service(), doGet(), doPost() - 요청시 매번
destory() - 마지막 한번(자원해제될때 : servlet수정, 서버 재가동 등등..)
선처리 : @PostConstruct
@PostConstruct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init()가 실행되기전에 실행된다.
후처리 : @PreDestroy
@PreDestroy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destory()가 실행된 후에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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